Q&A
내용
그렇기에 주름지고
나이를 먹었다고 해서
사랑의 가치가
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.
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
한 사람을 사랑하며
내가 죽고 다시만약 천년이 지나
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
당신이 꼭 내 눈 앞에
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.
세월의 흐름 라이브 속에서도
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
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
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
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
당신 하나만 바라보며
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.
천년의 세월이 흘러
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
만약 그렇게 된다면
사랑하는 사람은
단 하나
부르고 싶은 이름도
지금 가슴 속에 있는
당신 이름일 것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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